동물점...


--- 결과 ---
동물점 케릭터 : 코알라
나무 위에서 느긋하게 낮잠 자는 코알라처럼, 멍하게 여유 있는 시간이 없으면 최선을 다하는 게 힘든 타입. 그런 탓인지 그건 어떻게 생각하면 착한 사람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여유 있는 시간으로 충전된 뒤는 서비스 정신 왕성한 인기인으로 급속하게 변한다. 자신을 비하시켜 소재로 한 것에도 농담 따먹기를 해대고 어떤 장르에서도 남들에게 밝음을 선사하는 사랑스런 사람.

궁극의 쾌락주의자이기 때문에 일에도 노는 것에도 인생의 선택은 재미있을 것인가 아닌가로 결정한다. 즐거운 것, 들떠서 좋아하는 그런 것들을 너무 좋아한다.

남쪽 섬 리조트지, 온천, 사우나 등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것이 코알라 캐릭터 사람의 특징. 그런 곳에서 멍하게 있을 수 있다면 최고.

계산에 밝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면이 있는 건 움직이는 것을 귀찮아하기 때문이다. 우선 계산하고 가장 편안한 방법을 생각하기 때문에 계산적이란 말을 듣는 것.

남을 속이고 이거거나 하는 얘기를 재미있어하기 때문에 증거를 잡히지 않도록 계획하는 것이 특기. 싫어하는 사람과도 비지니스라면 얼마든지 답할 수 있는 용의를 가지고 있다. 원래부터 증거 없애기에 능하지만 만일 꼬리를 잡혀도 슬쩍 비켜 피한다.

언제나 최악의 케이스를 생각하고 행동하는 습관이 있다. 일의 앞의 앞을 생각하는 진중파인 것이다. 질 것 같이 생각되는 승부에는 절대 끼지 않는다. 지면 실패를 너무 끙끙 괴로워하는 자신의 성격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인데 이야말로 처세술이라 할 수 있다.

로맨티스트이며 현실적이다. 즐거운 것을 우선으로 행동하면서 합리적이고 손실의 계산에 아주 능력 있다. 두 개의 대조적인 면을 합쳐 가지고 있고 아주 불가시의한 매력을 가진 인간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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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을 좋아한다라....... 그거 하나는 납득이 가네요^^;


by Neo군 | 2009/11/18 01:55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26)

작업 일지... 3




너무 과한 욕심을 부렸던 것 같다.

그런데 돌리기에는 이미 늦었다.

시간이 쓰레기처럼 날아가고 있다.


-2009년 11월 3일 Neo군~

by Neo군 | 2009/11/03 19:34 | 초인동맹 | 트랙백 | 덧글(43)

사칭?-_-ㄱ

반작가님을 사칭하는 사람이 있군요...


오늘도 독서실에서 한창 노트북을 붙잡고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걸려오는 담당 편집자 님의 전화.

벌써 마감을 다 친 거냐며 놀라워 하시더군요.

그래서 대답했습니다.


제 목숨을 걸고 그런 일은 절대 없습니다-_-


그러자 자초지종을 말씀해주시더군요. 마비노기 어딘가 홈페이지에서 제 이름으로 리플
을 단 누군가가 마감을 끝냈다는 얘기를 써놨다고요.

물론 전 마비노기를 비롯해서 어떠한 온라인 게임도 하지 않습니다.

뿐만 아니라, 제 블로그와 제 팬카페, 혹은 제 이웃 분들의 블로그가 아니면 절대 리플을
남기지 않습니다. (시드 노벨 홈페이지는 물론이며, 팬커그도 올해에는 거의 글을 남긴 적
이 없습니다.)

따라서 저 위의 제 닉을 쓰신 분은 제가 아니라는 결론이 나오는군요..;

아무래도 저와 동명이인이면서 9월 29일날 마감을 끝내신 출판 작가 분 혹은 작가 지망생
이신 모양입니다. (마감이라는 말까지 쓰실 정도면 말이죠...)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아직까지 이 바닥에서 저와 같은 이름을 가지신 분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마 반씨라는 성을 가지신 분조차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 아, 파피루스
의 플러스 트리플 식스 라는 글을 쓰시는 반시연 님이 계시는군요. 그 분 외에는 딱히 반
씨 성을 쓰시는 분들은 본 적이 없습니다.

뭐, 제가 모르는 거겠죠.

아무리 이 바닥이 좁다고 해도, 제가 모르는 어딘가에서 반씨 성을 가지고 저와 달리 열
심히 마감을 치시는 작가 분이 계시는 거겠죠.

어쨌든, 혹시 제 블로그와 제 팬카페 외에서 제 이름을 단 누군가가 무언가 글을 남겼다
면 그건 저와 아무런 상관도 없으니 행여 제가 했다는 오해는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아,
맞아. 닉을 빼먹었지. 혹시 Neo군~ 이라는 닉을 사용하더라도 그건 제가 아닌 다른 분일
테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하여간 가뜩이나 일하고 와서 피곤한데 별 일이 다 있군요-_- 살다 살다 마감을 벌써 다
쳤냐는 오해를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허허허허.




-Neo군~

by Neo군 | 2009/10/01 23:55 | 신변잡기 | 트랙백 | 덧글(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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